어르신 사랑해孝! 건강하세孝! 교감과 치유를 더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 문화 활력 제고
by 편집국
2026-08-18 09:24:3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인증사업의 일환으로 18일 존걸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사랑해孝 건강하세孝’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가죽공방 클래스’ 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존걸경로당에서 열린 두 번째 프로그램에도 마을 어르신 및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반려식물 화분 가꾸기’과정에 적극 참여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호석 공덕면장 직무대리는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사업이 어르신들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삶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