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총총돌봄센터, “우리의 반짝이는 여름”연세대학교 재능봉사캠프 진행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별총총돌봄센터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센터 아동 30명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의 반짝이는 여름’을 주제로 재능봉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장학재단 재능봉사캠프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머레이봉사단이 주관했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과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환경·에너지, 첨단산업, 어린이 안전,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말목 업사이클링 컵받침·꽃 만들기 △천연 쪽빛 손수건 만들기 △종이접기로 알아보는 과학 △환경 보드게임 제작 △안전교육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AI 픽셀 체험 △미니운동회와 물총놀이 △윷놀이·팽이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이서현 팀장은 “5일간 아동들과 함께하며 점차 멘토들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참여 아동은 “매일 새로운 활동이 기대됐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별총총돌봄센터장은 “멘토들이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물해 준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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