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대표 쌀 브랜드 ‘횡성 어사진미 삼광미’ 가 ‘2026년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에 최종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대표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18일 오후 5시 30분 법인 2층 회의실에서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선정 기념 자축연’을 개최한다.
횡성군 후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기념하고 횡성 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표 브랜드 평가 경과 및 수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마기성 횡성농협 조합장의 환영사, 장신상 횡성군수의 축사,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횡성 쌀 어사진미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철저한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쌀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횡성 쌀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생산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브랜드 107개 가운데 최종 1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어사진미 삼광미의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 선정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뒷받침해 횡성 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대표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되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생산 농업인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우량 종자 공급, 최고 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횡성 어사진미’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