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창의발명교육 학습자 모집
‘광명지식상점’ 생활발명 기획 강좌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5회 운영
by 편집국
2026-08-14 16:36:03
광명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창의발명교육 학습자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 ‘스캠퍼’,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생활 발명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생활 속 창의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5개 분야에서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