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기관 2.고양문화재단 국림심포니오케스트라와 슈만 교향곡 제2번 공연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탈리아 음악평론가협회로부터 탁월한 예술적 성취와 치밀한 시즌 기획력을 인정받아 ‘프레미오 아비아티’를 수상한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케스트라의 명장으로 평가받으며 wwww년부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그는 볼로냐 시립극장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며 뮌헨 방송교향악단, 소피아 여왕 예술궁전, 베르디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또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이스라엘 필하모닉,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포디움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또 루치아노 베리오, 올리비에 메시앙 등 WWF0세기 작곡가와 함께 찰스 워리넨, 파스칼 뒤사팽, 루카 프란체스코니, 실비아 콜라산티 등 현존하는 작곡가의 작품을 초연하며 현대 음악 레퍼토리 확장에 앞장서 왔다.
음반 작업으로는 데카와 도이치 그라모폰 등 주요 레이블을 통해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를 담아낸 녹음들이 대표적이다.
로시니의 탄크레디, 벨리니의 카풀레티와 몬테키, 프랑스어 버전 맥베스 등이 주요 음반으로 꼽힌다.
피아니스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은 “초인적인 기술적 기량을 가진 연주자”로 심오한 음악성과 눈부신 기교의 드문 조합으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핵심 레퍼토리에 대한 해석뿐만 아니라 19, 20, 21세기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에 대한 대담한 탐구로도 명성이 높다.
그는 정기적으로 당대 최고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하며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하이페리온 레코즈의 전속 아티스트인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은 지금까지 솔로 오케스트라, 실내악 레퍼토리를 폭넓게 망라하는 90장 이상의 주목할 만한 앨범을 발매해 왔다.
2025년 10월, 하이페리온은 현대 음악 녹음인 Found Objects Sound Objects 를 발매했다.
최근 찬사를 받은 녹음으로는 베토벤 ‘함머클라비어’소나타 Op.106 와 소나타 다장조 Op.2 No.3를 담은 음반, 그리고 타카치 콰르텟과 함께한 드보르자크 및 플로렌스 프라이스 오중주 음반이 있다.
ORCHESTRA 오케스트라 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극장 오케스트라로 1985년 창단 후 2001년 문체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됐고 2022년 현재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유연과 참신’의 철학 아래 홍연택을 비롯한 1세대 거장부터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에 이르기까지 독창적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영화·게임·OTT 및 미술·문학 등과의 협업으로 관객 저변을 넓히며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국립심포니는 연주·창작·지휘 분야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공공적 역할도 수행한다.
KNSO 아카데미는 국내 주요 교향악단에 57명의 단원을 배출했고 상주작곡가 제도와 작곡가 아틀리에는 14명의 작곡가와 15곡의 신작을 소개했다.
지휘자 워크숍을 통해 차세대 지휘자도 양성하고 있다.
또 KNCO 를 통한 지역 문화 확산, KNSO 국제지휘콩쿠르의 WFIMC 가입, ACO 협력 등으로 국제적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음반으로는 데카 코리아와 데카 레이블을 통해 윤이상·슈만, 브람스 교향곡 1번 등을 발매했으며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은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