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30분 생활권’ 위한 대중교통 혁신 시동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4일간부회의에서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도시의 교통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는 30분 생활권 계획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 △마을버스·똑버스·공공형택시 연계 강화 등 5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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