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장 의령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5870부대 제4대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위기관리연습과 연계해 사이버 테러와 드론 침투 등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비상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공조체계도 함께 살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상황에서는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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