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길음2동 새마을문고 ‘공기정화식물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8월 12일 폭염과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공기정화식물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화분을 만들고 심는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 소통을 나누고 마음의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북구 마을정원사가 강사로 참여해 식물의 생육 조건, 번식법, 적절한 물주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식물 가꾸기 노하우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전문가의 조언 아래 직접 흙을 만지고 화분을 꾸미며 가정 내 원예 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다.
배성필 길음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실내 분위기를 밝혀주는 공기정화식물을 직접 가꾸며 주민들이 일상 속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숙 길음2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음2동 새마을문고는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소장한 헌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자리로 새마을문고 지도자들이 다양한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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