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3일 한국생활개선 거창군 연합회가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 턱받이·잠옷 84세트를 전달하고 아림 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거창 애 신생아 행복 옷’ 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한국생활개선 거창군 연합회가 함께 추진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 턱받이와 잠옷 84세트는 거창군 보건소 모자 보건실을 통해 관내 출산 가정에 축하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생아 행복 옷 전달과 함께 아림 1004 운동에도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재능 나눔에 이어 기부까지 실천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진미 한국생활개선 거창군 연합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신생아 행복 옷을 출산가정에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아림1004 운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정성 어린 신생아 용품으로 출산 가정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림1004 운동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은 출산 가정에,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거창군 연합회는 지역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