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7391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국가 핵심 산업시설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양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하며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은 제철소와 항만이 위치한 대한민국 산업·물류의 핵심 거점인 만큼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의 공조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국가 핵심 산업시설을 지키는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