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시니어 돌봄 전문인력 19명 배출… 취업·강사활동까지 연계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니어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인력 19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11일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고 수료생들의 취업과 전문강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인구 증가로 높아지는 인지·정서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의 경력과 역량을 시니어 돌봄 분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96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명을 선발해 총 164시간의 교육을 진행한 결과 19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인지·정서활동 △미술·공예 △음악·신체·건강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강사 지원서 작성, 면접 실전, 스피치, 1대1 취업전략 코칭도 진행했다.
또한 1기 수료생이 활동 중인 마음결협동조합 관계자가 선배 특강을 진행해 전문강사 활동 내용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수료식에 이어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는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인력수요와 요구역량을 공유하고 수료생의 현장실습과 취업·강사활동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수료생 19명에게 5개 노인복지기관과 연계한 시간제 현장실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경험이 취업과 전문강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쌓은 전문역량에 수료생 각자의 경험이 더해져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현장 경험과 취업, 전문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발굴하고 교육과 현장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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