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4일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다해요리학원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와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진천교육지원청의 ‘도담도담’ 가족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총 8회에 걸쳐 40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과 부모는 한 팀을 이뤄 키토김밥과 맹코바 치킨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 불 사용 과정까지 직접 경험해 보며 생활 속 자기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진로 개발, 체험활동, 급식과 귀가 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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