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 실시
by 편집국
2026-08-11 13:19:05
함께가는 행복걸음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배정된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위생 건강관리 및 혹서기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기기의 기초 이해와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시니어 CS 등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활동 시 주의사항 등 혹서기 안전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종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동학대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 주니까 금방 알아듣겠더라고요.”며 “아이고 더우면 그냥 참고 일만 했는데 그게 위험한 거였네요. 오늘 교육 듣고 나니까 물도 자주 마시고 더울 때는 좀 쉬어가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신경 써서 교육도 해주고 참 고마워.”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새활용사업단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