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장에서는 근로자 휴게시설을 비롯해 물과 휴식 제공,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폭염 상황에 따른 근로자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옥외작업 근로자가 폭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속적이고 심화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함 2026년 8월 11일 오후 4시 ~ 오후 5시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건설공사 근로자 휴게시설 및 폭염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등 건설노동자 휴게시설, 물, 휴식 또는 작업중지 실시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