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혁신인프라 운영 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논의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 연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by 편집국
2026-08-11 11:02:32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활성화를 위한 8차 회의를 열고 2027년 이후 신규 국가사업 발굴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테크노파크 등 에너지 관련 9개 기관이 참석해 도내 에너지 혁신인프라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별로 구축·운영 중인 연구개발, 실증, 시험·인증 등 핵심 인프라의 운영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연계한 2027년 이후 신규 국가사업 발굴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연계해 재생에너지 분야 연구개발과 실증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ESS 등 분야별 혁신인프라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국가사업 발굴과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에너지 혁신인프라는 전북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국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연구성과가 기업 성장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인프라의 연계와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