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재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재직 근로자 대상 50만 원 지급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접수… 지역 제조업 숙련 인력 고용안정 도모
by 편집국
2026-08-11 11:00:47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관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근속유지지원금 추가 모집이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에게 근속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 소재 5인 이상 300인 미만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업에 근무하는 재직 근로자로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속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3일까지 전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관내 제조업체들과 근로자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내 근로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지역 제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양산 전용 문의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