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오후 2시에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간담회 및 대면교육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업정책 홍보와 신규사업을 안내하며 농업인 소통 강화와 더불어 적극 행정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의 의지를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업 관련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은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신청금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백구면은 교육 미이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구면은 이번 간담회를 김제시 농어업회의소와 협조해 추진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백구면 김은진 백구면장 직무대리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교육 미이수로 인해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