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공연한다.
‘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오페레타다.
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와 고양이, 개,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성악가들의 노래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티켓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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