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장애인 대상 하반기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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