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역 경로당 727곳에 수박과 식혜를 전달한다.
시는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련한 위문품을 읍면동에 배송했다.
각 읍면동장은 물품을 받은 뒤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위문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돌봄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읍면동장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한다.
폭염으로 불편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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