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동아리 연합 프로젝트인 ‘느슨한 연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느슨한 연대는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모이고 협력하는 연합 동아리들로 현재 2개의 프로젝트팀이 활동 중이다.
오색행복이음팀은 △오색실사랑 △손끝행복 △단빛이음 3개의 동아리 연합팀으로 바느질과 단청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열차팀은 △아코앤젤 △보물단지 2개의 동아리 연합팀으로 악기와 댄스를 접목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색행복이음팀은 지난 7월 21일 김해희망모자원을 찾아 바느질과 단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복열차팀은 앞서 같은 달 4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지혜마루 오픈마이크 무대를 통해 아코디언 선율과 신나는 댄스로 시민들의 흥을 북돋으며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달은 김해시립요양원과 보현행원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생활문화 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느슨한 연대는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어울림은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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