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한자리에…600여명 함께한 연합문화축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7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종사자 등 600여명이 함께했다.
축제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미니가야금, 합창, 밴드, 댄스, 음악줄넘기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각자의 재능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는 각 센터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팝 댄스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무대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니 뿌듯하고 신났다”며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지안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매년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용기와 도전으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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