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9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에 앞서 8월 한 달간 체납자 총 6만5609명을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오는 11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전 고지는 본격적인 강력 체납처분에 앞서 납세자에게 자율적인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처분에 따른 재산상 불이익 및 행정제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탄력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지서는 일반 우편과 함께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를 병행 발송해 납세자가 체납 내역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체납 세금은 위택스 h, ARS,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에 앞서 고지서를 사전 발송해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체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산세 부담과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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