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주제는 오는 13일 문을 연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2026년 시립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 <초록에서 단풍까지-인문학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 철학, 식물, 경제, 재즈 등 5개 주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수강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첫 번째 주제는 오는 13일 문을 연다. 김진용 작가가 8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AI시대 속 지속가능한 부모자녀 관계’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다룬다.
이 밖에도 박은미 교수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철학하기’, 정재경 대표의 ‘식물 돌보듯 나를 돌보는 마인드 가드닝’, 임선규 본부장의 ‘내 지갑을 웃게 만드는 현명한 재테크 전략’, 김아리 대표의 ‘작가가 사랑한 재즈’ 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인문학 강연 외에도 9월 독서의 달, 범시민 한 책 읽기 작가강연회,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계획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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