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급업체가 안성시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례품을 직접 홍보·판매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답례품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성시 고향사랑 페스타’ 와 ‘바우덕이 축제’에 답례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급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답례품 전시·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 안성마춤마켓과 고삼호수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답례품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신청 접수와 함께,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급업체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안성시의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월 31일 기준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44개 공급업체가 167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 기부자와 직접 만나는 홍보도 중요하다”며 “답례품 공급업체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안성의 답례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