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양주향교에서 전통문화 배우고 봉사 실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 8일 양주향교에서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8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문화유산인 양주향교를 직접 탐방하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양주향교를 둘러보며 향교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비체험과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예절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향교에서 사용하는 제기와 제례용품을 함께 정리하고 닦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하는 의미와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웠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단원은 “향교를 직접 둘러보고 선비체험과 다도 체험을 해보니 우리 전통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제기를 정리하며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플로깅 활동 △정크아트 △축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