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청소년과 주민이 하나 된 ‘여름 물총 축제’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평내1호공원에서 ‘여름 물총 축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청소년 장기자랑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물총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분수대를 활용한 물총 놀이와 체험 부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사전 신청한 청소년들이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 산하 단체인 제10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청소년 25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참여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줍깅 활동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생활 속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24일에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너나들이 모꼬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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