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경기도 1위’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이번 조사는 119개 기업과 72개 지방자치단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안양시는 지난해보다 0.4점 상승한 74.0점을 기록해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지자체 17곳 중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3개의 평가 지표 중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오전 9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어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3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경기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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