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연말까지 관내·외 대학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보건소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순천향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등 6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26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 배치돼 지역보건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실습생들은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치매관리, 건강증진, 보건교육 등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보건소 현장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현장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우는 교육 과정”이라며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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