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오후 2시, 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산하 소속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평창 관내 학교 대상 산림·생태교육 활성화 및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창지역 학생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산림·생태교육,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다양성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 △신규 교육자료 및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교원·교직원 및 기관 임직원 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교류 △평창교육협력지구 연계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가치관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생태교육 학습의 장을 넓히고 나아가 지역의 귀중한 생태 자원인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