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10월의 하늘’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도서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월 7일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연은 10월 31일 오후 2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사회자 1명과 과학자 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30~50명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자들의 생생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시민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탐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인문학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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