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으로 나누는 행복”… 강북구,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웃음을 통한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할 ‘2026년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웃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하하호호 웃음봉사단’에 가입해 경로당과 장애인 작업장 등을 찾아가는 ‘웃음교실’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교육은 대한웃음임상학회 회장 이임선 강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맡아 △웃음과 건강 △힐링 노래교실 △웃음 레크리에이션 △실전 봉사활동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 과정에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웃음봉사단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강북구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16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수백 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웃음봉사단은 지역 요양원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웃음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웃음은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봉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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