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수련관, ‘무더위 날린 정선 아리하랑 물놀이캠프’ 청소년·가족 만족 속 성황리 마무리
by 편집국
2026-08-09 08:04:4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아리하랑 물놀이캠프 ‘물놀이지? 물론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리하랑 물놀이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매년 여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의 대표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 가족들에게 가까운 지역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여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시원한 여가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소년과 가족들이 무더위를 피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형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게존, 취식존,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여름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매년 참가자들의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
올해도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물놀이 공간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시설 운영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물놀이 시설 이용 안내와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운영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힘썼다.
행사 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정선상하수도사업소의 협조를 받아 행사 기간 동안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운영했으며 매일 수질관리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지역 대표 축제인 정선강변가요제와 연계 운영해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행사로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여름 문화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아리하랑 물놀이캠프는 매년 청소년과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