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여름, 함께 만들어요



    by 편집국
    2026-08-09 07:03:43




    “안전한 여름, 함께 만들어요”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여름철 재난 대비 종합안전관리 강화 - 지역 내 8개 물놀이장 시설점검·수질관리·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 구청사 응급대피소 24시간 운영과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등 폭염 대응체계 가동 - 침수취약지역 예찰과 빗물받이·배수시설 점검 등 풍수해 예방 추진 관악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구는 폭염·물놀이·풍수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가동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구는 지역 내 8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공원, 신림계곡 물놀이장, 낙성대공원 물놀이장,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합실·새숲·비안·중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시설별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이용환경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시설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위험행위를 예방하고 기상 상황과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물놀이 중단 △깊은 곳이나 위험지역 접근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사 응급대피소를 24시간 운영하고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폭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이어간다.

    구는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의 막힘·파손 여부를 점검하는 등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여름철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분야별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폭염과 물놀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관악구도 분야별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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