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by 편집국
    2026-08-09 06:04:34




    금천구, 2026년 상반기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6건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상반기 우수사례 심사대상 24건을 대상으로 주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후 주민, 직원, GC적극행정단의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최종 후보 6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금천구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사업 담당자의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거친 후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청소행정과 황준필 주무관의 ‘쓰레기 수거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청소차 개발 및 특허 등록’ 이 선정됐다.

    기존에는 청소차의 주행거리와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도로 청소실적을 관리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미세먼지를 수거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개발된 스마트 청소차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해 쓰레기와 미세먼지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수거량을 데이터로 관리해 도로별 특성에 적합한 청소차를 배치하고 한정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차량에서 배출된 미세먼지를 작업자가 직접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하던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수거한 미세먼지의 재비산을 줄이고 현장 작업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부동산정보과 권동근·임채훈·강승환 주무관의 ‘생성형 AI 및 OpenAPI 기반 토지거래허가 신청자동화 원스톱 서비스’ 와 △주택과 김현진 팀장·권다빈 주무관의 ‘국유지 난제 신속 해결을 통한 재건축사업 지연 해소’ 가 선정됐다.

    부동산정보과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청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예산 투입 없이 직접 개발해 약 1시간 걸리던 작성시간을 10분가량으로 단축했으며 주택과는 국방부 소유 토지 문제로 서울시 통합심의가 보류된 재건축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71일 만에 조건부 의결을 이끌어냈다.

    장려에는 △세무관리과 남주영 38세금징수1팀장의 ‘AI 세무상담 챗봇 구축 및 고도화’△주차관리과 김정현 주무관·안종찬 주차기획팀장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복지정책과 정희진 주무관의 ‘예방적 통합돌봄 금천품은 튼튼센터 운영’ 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청소행정과 황준필 △부동산정보과 권동근, 임채훈, 강승환 △주택과 김현진, 권다빈 △세무관리과 남주영 △주차관리과 김정현, 안종찬 △복지정책과 정희진 등 총 10명이 선발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주민이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의 업무방식에 머무르지 않은 공직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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