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고양누리클래스’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양누리클래스’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성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 활용도가 높고 참여자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우선 커피 관련 이론·실습교육을 진행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 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또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전통 회화 작품을 완성하는 ‘민화 과정’ 이 열리고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용 협탁을 직접 만드는 ‘목공예 과정’ 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복지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성진 관장은 “상반기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 참여자들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성취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