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천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코스는 장항역 출발 코스와 관외인 익산역 출발 코스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인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오전에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오후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기존 서천시티투어와 동일한 성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천종합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장항 맥문동 꽃 축제와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와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머무는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