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관내 한스타워로 초청해 특별한 아동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볼링 체험을 즐기고 점심 식사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기업인 한스타워가 영화 관람료 할인 및 간식 제공, 볼링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혀주고 지역사회가 다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치유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제집을 지원하는 등 아동들의 교육 및 정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준구 한스타워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문화와 여가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영병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스타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