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마동생태유원지 공동체정원 조성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마동생태유원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동생태유원지 공동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마동 328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동체정원은 총면적 2000㎡ 규모의 생활권 정원으로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원에는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수양겹벚나무 등 수목 15종 1159주와 버들마편초 등 초화류 13종 1만6186본을 식재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하도록 조성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원 곳곳에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마동생태유원지 공동체정원은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정원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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