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5대 대표이사로 박호성 전 국립민속국악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경영 분야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모집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이사장이 박호성 후보자를 최종 선임했다.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는 국립민속국악원장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 등을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다.
창작 대형 창극 ‘나운규아리랑’의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총괄하는 등 공연 기획과 예술단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3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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