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중 적극행정 종합평가 향상도 최고 도·시군·공무원 잇단 수상…적극행정 문화 확산 결실
by 편집국
2026-08-03 10:34:58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전국 시·도 가운데 적극행정 종합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점을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사전컨설팅 실적과 우수사례 발굴 등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추진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군 부문에서도 정읍시와 부안군이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두 기관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았다.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전북은 훈장과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남원시보건소 심남옥 의약검진팀장은 인구감소지역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운영 모델을 구축한 공로로 적극행정 분야 최고 영예인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도 행정정보과 윤성호 주무관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민간 의존도를 낮춘 전북형 고성능·고보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기관과 개인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적극행정 문화가 도와 시·군 전반에 확산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이 함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7조 적극행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도 제고 및 이행력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포상 필요 '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시·도, 시, 군, 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6위 이상 기관 및 평가개선 우수기관 포상 27점, 포상금 총 9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