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026년 하반기 운영협의회’를 열고 신규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한편 민선9기 도정과 연계한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과 하반기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주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관·기업에 가입증서를 전달하며 산업·연구·기업 간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 RE100 산업생태계 조성, 국가 공모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얼라이언스가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분과별로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과제 기획과 기관 간 협업 확대, 기업 네트워킹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운영규정 개정과 얼라이언스 운영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산·학·연·관이 함께 지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전북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