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과 주말 개방을 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늘려 주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독려하고 있다.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저수지 평균 저수율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폭염대응 외에도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준비,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 근절, 여름방학 어린이·청소년 돌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군은 이번 군정소통회의를 시작으로 정책 형성과정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함께여는 미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군정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