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구미홀릭’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
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로 물들다’, 원도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거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구미와 노닐다’등 여행 유형과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시즌 특별 코스인 ‘Again 라면축제’를 운영한다.
구미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 많은 관광객에게 스탬프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 지급기준을 일부 개편했다.
8월부터는 스탬프 달성 후 1만원 이상의 지역 소비 영수증을 함께 인증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