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안산천·화정천 등 장마 후 신속한 제초 작업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장마 이후 무성하게 자란 하천 녹지대와 산책로 주변 잡초를 정비하기 위해 안산천과 화정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빠르게 자란 잡초와 덩굴식물, 아까시나무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시는 산책로 주변 녹지대에서 보행 공간으로 뻗어 나온 아까시나무 가지와 덩굴식물을 우선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도 함께 정비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잡초가 짧은 기간에 빠르게 자라는 만큼, 시는 장마가 끝나는 즉시 제초 작업을 추진해 산책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보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마 이후 빠르게 자라는 잡초와 수목은 시민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와 녹지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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