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 ‘행주가 예술이야’…성공적 개최 본격 시동
by 편집국
2026-08-03 07:50:04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 ‘행주가 예술이야’…성공적 개최 본격 시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 야행 2년 연속 선정 기존 5야에서 7야로 콘텐츠 확장 - 중부대·한국항공대·고양산업진흥원 등 민관학 협력으로 체류형 축제 완성 고양특례시가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 ‘행주가 예술이야’를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고양시 대표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올해는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영웅 2천 3백명의 숨결을 영롱한 빛으로 형상화하고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든 행주산성의 가을 밤풍경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선보인 5야를 넘어, 민·관·학 협력 신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7야 체제로 개편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전시 프로그램인 야경과 야화는 행주산성의 밤을 한층 화려하게 수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