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민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역량 향상과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여름방학 특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64명은 3일부터 7일까지, 중학생 150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북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실시된다.
영동군민장학회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영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캠프 기간에는 수준별 영어수업과 원어민, 한국인 강사가 함께하는 의사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외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캠프 참여 학생들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초등학생 20명에게는 국내 ESL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중학생 30명은 2027년 국외연수 대상자로 선발된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게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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