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터 취업까지… 장성군이 함께 한다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난 2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 클래스’ 수료식을 가졌다.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직무역량 업 클래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수업이다.
군은 앞선 13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이알피 물류전산입력시스템’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물류관리의 기초 이해부터 구매, 재고 판매관리, 문서작성, 프로젝트 실습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선 총 15명이 교육생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3톤 미만의 소형 굴착기 실무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되며 수업료는 40만원이다.
전 과정을 이수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군은 수료 시 본인부담금 10만원을 제외한 30만원을 교육생에게 지원해준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거나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과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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