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고립감 해소 청년 모임 청년 브릿지 시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잠재적 고립·고독 위험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나와도 괜찮은 하루, 청년브릿지’ 청년모임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브릿지는 ‘고양시 고립·고독예방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모여 심리검사와 집단 상담을 통해 자기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취미 기반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청년브릿지는 지난 7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스트레스 해소 활동, 독서 및 영화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사회적 연결망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참여자는 “모임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한 활동이 기대돼 참여하게 됐다. 다른 분들과 편히 이야기 나누는 관계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청년모임은 단순한 방법으로 만나 자기를 이해하고 서로의 이야기 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또래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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