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대우건설과 함께 정부 균형발전 기조 맞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성료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7월 29일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청정 자연을 보존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1월 대우건설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경원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복합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일원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역사적 흔적과 녹색 인프라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정비하며 연천군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호하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연천군과 대우건설의 자매결연은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강조된 ‘지방 살리기 소비 붐업’정책 기조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기업-지자체 간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만나는 훌륭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궁극적으로 연천군을 첨단산업과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상생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